5년 전 3천만 원짜리 ERP 실패 뒤, 직원들이 '또 저러다 말겠지' 할 때
- 부딪힌 일
- 예전에 패키지 ERP를 3천만 원 주고 들였다가 1년 만에 엑셀로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. 다시 하겠다고 하니 직원들 반응이 '사장님 또 시작이네'였고, 대표도 자신이 없었습니다.
- 한 것
- 1
이번엔 전사 도입을 선언하지 않고 출고 담당 2명만 같이 시작했습니다.
- 2
2주 동안은 엑셀과 병행해서 새 화면이 틀려도 손해가 없게 했습니다.
- 3
매주 금요일 10분씩 불편한 점을 듣고, 다음 월요일 아침에 고친 화면을 보여 줬습니다. AI로 고치니 하루면 됐습니다.
- 4
'말하면 바로 바뀐다'는 경험이 쌓이니 다른 부서에서 먼저 해 달라고 했습니다.
- 1
- 지금
- 6주 만에 출고 엑셀을 버렸고, 지금은 영업·재고까지 같은 화면을 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