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 빌더스

도입 애로 25가지

막히는 지점은
이렇게 풀립니다

직원 반발, 현장 여건, 비용, 엉킨 데이터, 기존 시스템 연결. 영역마다 실제로 부딪히는 일과 푼 순서입니다. 1기에서는 이런 막힘을 강사진·동기 대표와 같이 풉니다.

전체영업재고·구매생산·현장회계·정산고객관리인사·총무공통
IPC · 고태윤 대표 · 제조강사진 실제 사례 · 만드는 중기존 시스템 연결

발주 한 건이 지금 어느 단계인지, 영업·생산·QC가 서로 묻지 않아도 보이게

부딪힌 일
영업에서 발주를 접수하면 재고를 확인해 바로 출고할지 생산 지시를 내릴지 정합니다. 생산 지시가 내려가면 실제 작업에 들어갔는지, 어느 공정 단계인지 확인하고, 공정을 거쳐 QC에서 품질 문제를 확인한 뒤 최종 출고합니다. 이 일련의 과정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이 잘 안 되다 보니, 현재 상태나 제품 완료·출고 시점을 서로 확인하느라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.
한 것
  1. 1

    발주 접수부터 출고까지를 세 단계로 나눠 적었습니다. ① 재고 확인 → 바로 출고 또는 생산 지시 ② 생산 지시 → 작업 착수 여부와 공정 단계 확인 ③ 공정 → QC 품질 확인 → 최종 출고.

  2. 2

    이 흐름을 한눈에 관제하는 시스템을 문성호 대표(M.base)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. 발주 한 건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가 한 화면에 보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  3. 3

    목적은 자동화보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입니다. '지금 어디까지 됐어요?'를 묻고 답하느라 낭비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는 방향입니다.

지금
만드는 중입니다. 완성되면 이 사례에 결과를 더하겠습니다.
OO메탈 · 금속 가공 · 직원 63명직원 반발

'기계 만지는 사람이 무슨 컴퓨터냐'던 반장님이 태블릿을 쓰기까지

부딪힌 일
현장 직원 절반이 50대 이상입니다. 작업일지를 앱으로 바꾸자고 하자 반장이 '그럴 시간에 기계 하나 더 돌린다'며 회의에서 나가 버렸고, 다른 직원들은 눈치만 봤습니다.
한 것
  1. 1

    전원에게 한꺼번에 쓰라고 했다가 일주일 만에 아무도 안 썼습니다.

  2. 2

    제일 반대하던 반장께 '종이에 쓰던 칸 그대로' 화면을 같이 만들자고 따로 부탁했습니다. 점심을 세 번 같이 먹었습니다.

  3. 3

    입력 칸을 12개에서 4개로 줄이고, 나머지는 사무실에서 채웠습니다.

  4. 4

    반장이 먼저 쓰기 시작하니 다른 직원들은 따로 설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.

지금
3주 뒤부터 반장 3명이 매일 입력합니다. 월말 생산 집계가 이틀에서 30분으로 줄었습니다.
남은 것
야간조는 아직 종이에 쓰고, 다음 날 아침 사무실에서 옮겨 적습니다.

걸린 기간 3주 · 든 돈 태블릿 3대 90만 원

OO산업 · 제조 · 직원 58명직원 반발

현장 직원 절반이 외국인, 한글 입력 화면을 아무도 안 썼다

부딪힌 일
현장 58명 중 절반이 베트남·네팔 출신입니다. 한글 입력 화면을 만들었더니 다들 고개만 끄덕이고 안 썼습니다. 알고 보니 무슨 칸인지 몰랐습니다.
한 것
  1. 1

    AI로 화면을 4개 국어로 바꿨는데 번역이 어색해서 오히려 웃음거리가 됐습니다.

  2. 2

    한국어 잘하는 직원 두 명에게 번역 검수를 부탁하고 수고비를 줬습니다.

  3. 3

    글자 대신 제품 사진 버튼으로 바꾸고 숫자만 누르게 했습니다.

  4. 4

    입력하면 모국어로 '고맙습니다'가 뜨게 했더니 반응이 확 좋아졌습니다.

지금
입력 누락이 하루 20건 정도에서 3~4건으로 줄었습니다.
남은 것
새로 온 직원이 바뀔 때마다 다시 알려 줘야 합니다. 교육 영상을 만들 생각입니다.

걸린 기간 1개월 · 든 돈 검수 수고비 20만 원

OO철강 · 금속 가공 · 직원 40명현장 여건

철골 공장이라 와이파이가 안 터지는데, 입력은 현장에서 해야 할 때

부딪힌 일
건물이 철골이라 안쪽 라인에서는 와이파이도 LTE도 잘 안 잡힙니다. 앱을 만들어 놨더니 저장 버튼이 빙글빙글 돌다가 날아갔고, 직원들이 '이거 봐라' 하며 다시 종이로 갔습니다.
한 것
  1. 1

    공유기를 늘리는 견적이 80만 원이었는데 그래도 안 될 수 있다는 말에 보류했습니다.

  2. 2

    AI에게 '인터넷이 끊겨도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연결되면 올리게 해 달라'고 요청했습니다.

  3. 3

    연결될 때 같은 기록이 두 번 올라가는 문제가 생겨, 기록마다 고유 번호를 붙여 중복을 막았습니다.

  4. 4

    화면 위에 '아직 안 올라간 기록 3건'처럼 보여 줘서 직원들이 안심하게 했습니다.

지금
현장에서 바로 입력하고, 휴게실에 오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.

걸린 기간 2주 · 든 돈 0원

OO인테리어 · 인테리어 시공 · 직원 24명현장 여건

현장이 매일 바뀌는 공사, 소장님들 보고가 카톡방에 흩어졌다

부딪힌 일
현장이 동시에 6~8곳입니다. 소장들이 사진과 진행 상황을 카톡방에 올리는데 하루 수백 장이라 어느 현장 건지 찾을 수가 없었고, 고객이 물어보면 대답을 못 했습니다.
한 것
  1. 1

    카톡방 사진을 자동으로 정리하려 했는데 카톡에서 가져오는 게 막혀서 포기했습니다.

  2. 2

    링크 하나 열면 '현장 고르기 → 사진 → 한 줄 메모'만 하는 화면을 만들었습니다.

  3. 3

    소장들 휴대폰에 직접 찾아가서 홈 화면에 아이콘을 깔아 드렸습니다. 이게 제일 효과가 컸습니다.

  4. 4

    저녁 6시에 오늘 보고 안 한 현장만 대표에게 알림이 오게 했습니다.

지금
고객 문의에 바로 사진으로 답하게 됐고, 보고 누락이 주 10건에서 1~2건이 됐습니다.
남은 것
소장 한 분은 여전히 카톡으로 보내서 사무실에서 옮깁니다.

걸린 기간 3주

OO유통 · 농산물 유통 · 직원 74명기존 시스템 연결

쓰던 패키지 ERP를 버릴 수가 없어서 옆에 붙여 만들었다

부딪힌 일
10년 쓴 패키지 ERP가 불편해도 회계와 재고 원장이 다 거기 있습니다. 통째로 바꾸기엔 위험하고, 그대로 두자니 현장이 안 씁니다.
한 것
  1. 1

    기존 ERP는 그대로 두고, 현장 입력만 새로 만든 화면에서 하게 했습니다.

  2. 2

    하루 한 번 새 화면 데이터를 기존 ERP 업로드 양식으로 바꿔서 넣습니다.

  3. 3

    처음엔 이걸 사람이 했는데, 지금은 버튼 하나로 파일이 만들어집니다.

지금
현장 입력률이 올라갔고, 원장은 기존 ERP에 그대로 쌓입니다.
남은 것
업로드는 아직 사람이 해야 합니다. 기존 ERP 회사가 연동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.

걸린 기간 1개월

‘강사진 실제 사례’ 표시가 있는 것은 강사 회사에서 실제로 진행 중인 일입니다. 나머지는 강사진이 겪고 본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예시이며 회사명은 가렸습니다. 1기 멤버 앱에는 멤버들의 기록이 실명 회사 기준으로 쌓입니다.

1기 신청하기우리 회사는 몇 단계? 2분 진단